평창군 '창리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 본격 나선다
총사업비 150억원 확정
공중위생 향상·주거환경 개선

평창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창리 소규모 마을하수도 설치'에 대한 환경부 국고보조 총사업비가 확정돼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창리·회동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폐지하고 하류 지역인 미탄면 창리 139번지 일원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하루 250t), 하수관로 8067㎞, 배수설비 120가구를 정비해 창리·회동 공공 하수처리구역 내 미처리 하수를 통합 처리한다.
환경부 재원 협의 결과 총사업비 150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11월 착공해 내년 말 준공·운영할 계획이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탄면 창리와 회동리 지역의 원활한 하수처리가 가능해져 주민의 공중위생 향상·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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