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을지연습 우수기관에 선정…"실질적 대응력 입증"
실제 상황 수행 높이 평가

원주시, 2025년 을지연습 우수기관 선정.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025년 을지연습에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연습 기간 동안 ▲전시 전환 절차 ▲주민 보호 조치 ▲정부 기능 유지 ▲전시 대비 직제 운용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과제를 충실히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내 최초로 지역 군부대·경찰·소방 등과 함께 WMD(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을 통해 ▲피해 평가 ▲대피·구조 ▲제염 ▲의료지원 ▲복구·재건에 이르는 5단계 절차를 실전처럼 진행하며 실질적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 공조체계 속에서 전시 현안 과제 토의,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등도 차질 없이 수행해 체계적 위기 대응 역량을 보여줬다.
원주시는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미비점을 보완해 충무계획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실무 중심의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원주시의 안보 태세와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확인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완벽한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민·관·군·경·소방이 하나 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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