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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완주군, K-한지 활용 전통문화 교육 '맞손'

등록 2025.09.05 1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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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교육 진흥과 계승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완주군은 5일 도교육청에서 '전통문화 교육 진흥과 계승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완주군은 5일 도교육청에서 '전통문화 교육 진흥과 계승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완주군은 5일 도교육청에서 '전통문화 교육 진흥과 계승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유희태 완주군수, 남해경 대승한지마을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통문화 교육의 진흥과 계승 ▲승한지마을 기반 교육활동 지원 ▲학생들의 시설 이용 편의 제공 등에 협력한다.
 
대승한지마을은 한지 생활사 전시관과 제조장, 체험장을 갖춘 국내 유일의 한지마을로, 학생들에게 전통 한지 제작과 활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전통문화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군수는 "천년 한지의 시발점인 완주 한지의 역사성과 기능성은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며 "내년 12월 예정된 K-한지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우리 지역의 경쟁력인 전통문화 유산을 활용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적극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한지는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철학과 정서가 스며든 전통문화의 정수"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전통문화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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