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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서 빌린 8천만원 갚아라"…동포 호텔감금 중국인

등록 2025.09.10 15:37:53수정 2025.09.10 1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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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 40대 불구속 입건

카지노에서 빌려주고 못 받자 범행

[제주=뉴시스] 제주 동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 동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카지노에서 빌려준 돈을 갚지 않자 동포를 감금한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중국인 A(40대)씨를 감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50분께 제주시 삼도동의 한 호텔 객실에서 동포 B씨를 1시간 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7일 제주시 노형동의 호텔 카지노에서 B씨에게 도박자금으로 8000만원을 빌려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그는 자금을 갚지 않고 잠적하자 B씨가 머문 호텔을 찾아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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