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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텔 기계식 주차장서 수리공 3명 5m 추락…"중상"(종합)

등록 2025.09.11 16:54:39수정 2025.09.11 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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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에서 떨어져…경찰·광주고용노동청 조사

[제주=뉴시스] 11일 오후 2시45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숙박업소 기계식 주차장에서 수리공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1일 오후 2시45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숙박업소 기계식 주차장에서 수리공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의 한 호텔 기계식 주차장에서 수리공사를 하던 작업자 3명이 약 5m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5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숙박시설에서 기계식 주차기를 수리하던 작업자 3명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지하 2층에서 주차장 상부 샤프트(동력을 전달하는 부품) 교체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뉴시스] 11일 오후 오후 2시45분께 제주시 연도의 한 숙박업소 기계식 주차장에서 수리공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1일 오후 오후 2시45분께  제주시 연도의 한 숙박업소 기계식 주차장에서 수리공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그러다 바닥면이 추락하면서 지하 3층을 지나 약 5m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A(50대)씨가 대퇴부 골절상을 입었고 B(20대)씨와 C(20대)씨는 각각 머리와 허리를 다쳤다. 모두 의식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뉴시스] 11일 오후 오후 2시45분께 제주시 연도의 한 숙박업소 기계식 주차장에서 수리공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1일 오후 오후 2시45분께  제주시 연도의 한 숙박업소 기계식 주차장에서 수리공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은 이들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했다.

광주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지도팀은 근로감독관을 파견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살피고 있다. 경찰도 호텔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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