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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독감' 무료 예방접종…어린이·임신부·65세이상자

등록 2025.09.12 0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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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396개 위탁의료기관

[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시처인구보건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시처인구보건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2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지역 내 396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증화 위험이 큰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와 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등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가 무료 접종 대상이다. 60~64세 시민과 14~59세의 의료급여 수급자·장애인 등 시가 자체 지원하는 시민도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22일부터는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가, 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가 대상이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내달 15일 이후, 70세 이상은 내달 20일부터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과 동시에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시 보건소 홈페이지나 시 콜센터를 통해 문의와 확인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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