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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 무더위…내륙 짙은 안개

등록 2025.09.15 0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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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4일 대구 서구 평리공원 바닥분수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8.24.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4일 대구 서구 평리공원 바닥분수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8.2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월요일인 15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가끔 구름 많다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대구·경북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3도(평년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평년 24~27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6도, 영주 18도, 문경 19도, 안동 20도, 구미 21도, 대구 22도, 포항 2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 29도, 구미 30도, 김천 31도, 대구 3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 바다에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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