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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강연 중 쓰러진 민경욱, 이틀 만에 의식 찾아

등록 2026.07.17 16:59:01수정 2026.07.17 17:48:55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민경욱 전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04.17.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민경욱 전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부정선거를 주제로 강연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틀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는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민경욱 의원이 의식을 회복했다. 완전 회복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다.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부정선거와 기독교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하던 중 쓰러져 인근의 한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의식불명 상탸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KBS 앵커 출신인 민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과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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