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동성로 다시 만난다"…중구, 관광특구 1주년 축제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동성로 관광특구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01944837_web.jpg?rnd=20250916145852)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동성로 관광특구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동성로 관광특구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16일 중구청에 따르면 축제 메인행사인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는 관광특구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양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동성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도심 시간여행 콘셉트의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날인 19일 오후 6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 메인 부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시간여행 퍼포먼스로 시작해, 90년대 히트곡의 주인공인 가수 소찬휘가 열정적인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어 구독자 18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정선호, 박근미가 세대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1990~2000년대 인기 댄스·가요 경연대회 '동토즐(동성로! 토요일은 즐거워!)' 무대가 열려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이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발라드의 황제 가수 조성모가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외에도 ▲추억의 방송과 퀴즈쇼가 상영되는 '타임캡슐 시네마' ▲1990~2000년대 패션 트렌드를 재현한 '동성로 패션위크' ▲인기 유튜버와 함께하는 '세대 초월 랜덤플레이댄스'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동성로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전통과 현대, 낮과 밤이 공존하는 이번 행사가 동성로 관광특구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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