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장학재단, 소상공인 자녀 대학생 '200만원' 지원
![[울산=뉴시스] 지난 5월12일 울산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장학재단 3차 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서동욱 남구청장과 재단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2/NISI20250512_0001840240_web.jpg?rnd=20250512164351)
[울산=뉴시스] 지난 5월12일 울산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장학재단 3차 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서동욱 남구청장과 재단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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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은 19일부터 26일까지다. 남구장학재단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는 남구청과 남구장학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남구장학재단 이사회 심의를 거쳐 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사업장 소재지가 남구인 소상공인 가정의 대학생이다. 신청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계속 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남구 관내 초·중·고교 가운데 1개교 이상 졸업해야 한다.
동일 장학금을 2회 이상 지원받은 학생은 받을 수 없다. 국가장학금 수혜 여부와는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성적 기준은 1학년 신입생의 경우 성적과 무관하게 생활 환경과 거주 기간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2학년 이상 재학생은 직전 2개 학기 평균 평점이 4.5 만점 기준 2.7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남구장학재단은 울산 최초로 2021년부터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장학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79명에게 장학금 총 3억7200만원을 지원했다.
남구장학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 소득 격차로 인한 학업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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