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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최장 추석 연휴 '빈집 안전' 우려 많아"

등록 2025.09.21 09:24:44

10명 중 7명 빈집 불안감

택배·배달 물품 피해 우려

상점은 절도 우려 많아

[서울=뉴시스] 에스원, 추석 연휴 안전 의식 조사 발표. (사진=에스원) 2025.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스원, 추석 연휴 안전 의식 조사 발표. (사진=에스원) 2025.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에스원이 상점과 공장 등에서 자사 보안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 의식 조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9월 5일부터 7일간 총 1만8661명이 참여했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76%는 추석 연휴 주요 계획에 대해 '고향 방문 등으로 집을 비울 예정'이라고 답했다. 최장 10일의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집을 비우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많았다는 해석이다.

'연휴 기간 집을 비울 때 불안감을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67%가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집을 비울 때 가장 우려하는 점'으로는 ▲택배·배달 물품 피해(37%) ▲침입 및 도난(36%) ▲화재·가스 누출 등 안전사고(26%) 순이다.

연휴 기간 상점에서 가장 걱정하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무단 침입 및 절도(43%) ▲화재·정전 등 설비사고(41%) 등의 답변이 많았다.

공장에서 가장 걱정하는 위험 요소의 경우 ▲화재·정전 등 설비 사고(68%) ▲무단 침입 및 절도(24%) ▲운송 물품 도난(3%) 등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조사에서 나타난 불안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 상용화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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