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인데 바다수영도 가능" 한반도 해면 온도는 '여름'
일본기상청 측정 자료…24일 기준 24~29도

한반도 주변 해면온도(사진=고려대기환경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추분(23일)을 넘긴 9월 말인데도, 한반도 주변 해면(海面) 수온은 '바다 수영'이 가능할 정도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25일 충북 청주의 기상청 지정 협력기관 고려대기환경연구소에 따르면 한반도 3면의 해면 온도가 24~29도 수준이다.
일본기상청 분석 자료(9월24일 기준)가 근거다. 9월1일 기준 해면 온도는 29~30도로 평년(30년 간의 평균값)보다 4~5도나 높았다.
연구소 정용승 박사는 "물이 따뜻하니, 아열대 어류가 남쪽으로 돌아가지 않고 어류 양식장 수온이 높으니, 어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고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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