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남원도예가협회, 26일 갈치마을서 두번째 회원전

등록 2025.09.25 19:16: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0월26일까지 남우너 갈치마을 예술문화공간 '파도'에서 전시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도예가협회의 두 번째 회원전인 '스미다(스며들다)' 전시회가 오는 26일부터 10월26일까지 남원시 갈치마을 예술문화공간 '파도'에서 열린다.

이병구 작가 등 도예가협회 7인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만나 볼 수 있다.

'스미다(스며들다)'란 주제는 흙과 불, 그리고 작가의 사유와 감각이 서서히 작품에 녹아들어 하나의 예술로 태어나는 과정이란 뜻을 담고 있다.

도자가 일상과 자연, 사람과 공동체 속으로 스며드는 의미를 전달해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가 열리는 갈치마을은 농촌마을만들기와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며 도시와 농촌을 잇는 교류의 장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원도예가협회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지역과 세대가 어우러져 문화를 공유하는 열린 무대로 꾸밀 것"이라며 "전시를 통해 도예 예술의 깊이와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조명하며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도자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