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발암물질 석면 미제거 학교…경남 총 234곳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법률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5.07.23.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3/NISI20250723_0020900504_web.jpg?rnd=20250723111442)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법률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5.07.23. [email protected]
전국적으로는 1702곳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 갑)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남은 미제거 학교 234개 가운데 초등학교가 53.8%(126곳)로 절반을 넘어섰다.
중학교 51곳, 유치원 32곳, 고등학교 24곳이 아직 석면 제거 공사를 하지 못했다.
경남은 석면제거가 된 학교가 전체의 83.2%로 이는 전국 평균인 87.2%에 못 미쳤다.
교육부는 2027년까지 전국 모든 학교 석면을 전면 제거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방학 기간을 활용해 공사를 진행 중이다.
문정복 의원은 “석면이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물질임에도, 아직도 상당수 학교에서 제거가 완료되지 않았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조속히 석면 제거를 완료하고 안전관리 계획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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