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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미디어아트 '피오리움', 가을맞이 무료·할인혜택 '풍성'

등록 2025.09.30 14: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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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지난 4월30일 개관한 미디어아트 피오리움의 '달빛정원' 콘텐츠의 한 장면.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지난 4월30일 개관한 미디어아트 피오리움의 '달빛정원' 콘텐츠의 한 장면.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이 가을철을 맞아 다양한 무료·할인 혜택을 담은 '어텀패스(Autumn Pass)'를 선보인다고 30일 시가 밝혔다.

피오리움은 콘도 건축이 중단돼 오랜 기간 방치됐던 폐산업시설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해 미디어아트와 참여형 콘텐츠 문화시설로 탈바꿈한 남원의 대표 복합문화 공간이다.

개관 4개월 만에 8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 ▲남원 3대 가을축제 ▲'여행가는 가을 남원' ▲할로윈 등 주요 가을여행을 주제로 운영된다.

먼저 추석 연휴에는 어린이와 경로 방문객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제33회 흥부제', '2025 남원국가유산야행' 등 남원 3대 가을축제 기간 중 방문·인증을 하는 어린이·청소년에게도 무료입장이 허용돼 남원 축제와 전시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10월31일~11월1일 할로윈 기간에 코스튬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야간 무료입장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가을 프로모션'과도 함께한다. 10월, 11월 두 달간 '여행가는 가을 남원'을 통해 남원시민과의 동행인 무료입장, 타 지역(전국) 축제 방문 인증 시 50% 할인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이 있다.
 
시 관계자는 "여행가기 좋은 가을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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