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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 속도 낸다

등록 2025.10.10 07:16:33수정 2025.10.10 09: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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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댕댕트레인 행사. (사진= 울산시 제공) 2025.10.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댕댕트레인 행사.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공모에 전국 광역단체 중 최초로 선정됐다.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숙박·식음·교통 등 반려동물 친화 관광 인프라 개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즐길 수 있는 도보여행(트레킹) 관광 프로그램 ‘미션 멍파서블 울산’ ▲딸기 및 배꽃 농장 생태체험 등 반려동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힐링 관광 ▲반려동물 동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업체 및 관광사업체 인센티브 지원 ▲‘반려동물 관광택시’를 운영해 개별적인 맞춤형 이동서비스 제공 및 전용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반려동물과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시는 이달 중 창의적인 관광 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반려동물 관광상품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반려동물 동반 주요 프로그램은 2023년~2024년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2023년 크리스마스 무박 2일간 간절곶 해맞이 등 ‘댕댕트레인’ 관광열차 등이다.

또 지난해에는 부족한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 확대를 위해 지역 숙박업소 4곳에 반려동물 동반 시설 개선비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반려견과 함께 바다를 즐기는 ‘울산 비치 멍스플래쉬’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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