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원 영동, 가을장마 지속…예상강수량 19일까지 최대 70㎜

등록 2025.10.17 07:54: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강릉=뉴시스] 강릉지역에 연일 내리는 비로 인해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90%에 육박하자 수문을 개방하고 방류하고 있다.(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강릉지역에 연일 내리는 비로 인해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90%에 육박하자 수문을 개방하고 방류하고 있다.(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영동지역에 오는 19일까지 최대 7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가을장마가 지속될 예정이다.

17일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강원영서는 18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영동은 19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지역 19일까지 20~70㎜, 영서 10~40㎜의 비가 내리겠다.

특히 당분간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는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한 이날 아침까지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한편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90%에 육박한 가운데 농어촌공사 오봉저수지소는 지난 13일부터 수문을 추가 개방하고 초당 37t에서 44t으로 늘려 방류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잦은 비로 인해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비로 인해 산사태 및 낙석, 토사유출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