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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5회 연속 인증

등록 2025.10.21 11: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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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동시통역, 디지털 여권 민원 안내 등

[서울=뉴시스] 용산구청 2층 민원실. 2025.10.21.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용산구청 2층 민원실. 2025.10.21.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에 선정되며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인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 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공간 환경과 민원 서비스 전반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인증한다.

행안부는 우수 기관 선정 이후 3년 주기로 재평가해 인증 연장 여부를 정한다. 구는 2013년 민원 서비스 우수 기관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15년·2019년·2022년에 이어 올해 재인증까지 5회 연속 성과를 이뤘다. 이번 재인증은 2028년까지 효력이 인정된다.

구는 이번 재인증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구축 ▲디지털 여권 민원 안내 서비스 도입 ▲범용디자인(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민원 안내 바닥 유도선 정비 및 창구 환경 개선 ▲무장애(배리어 프리) 번호표 발급기 설치 등으로 민원 서비스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또 ▲혼인 신고 등 민원인을 위한 용산 행복 포토존 설치 ▲민원 전화 전수 녹음 사전 고지 및 상담 권장 시간 설정 ▲민원인 위법 행위 출입 제한 안내문 게시 등 민원 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내년 1월까지는 구청사 로비와 광장에 식물 정원을 조성하는 등 '힐링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존 관공서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편안한 문화 휴게 공간을 만든다는 취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은 최고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국민행복민원실의 역할을 다하고 주민들께서 보다 더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보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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