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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상생브랜드 2호는 '귤귤미니잼'

등록 2025.10.21 12:53:12

[제주=뉴시스] 제주 상생브랜드 2호, 미니귤잼세트.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 상생브랜드 2호, 미니귤잼세트.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제주 상생브랜드' 2호 제품으로 에브리제주에서 생산하는 귤귤미니잼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귤귤미니잼은 제주 감귤의 신선한 맛과 향을 살린 소형 휴대용 잼이다. 관광객과 선물시장을 겨냥해 미니세트형과 110g 단품형 두 가지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위축된 경제 상황에서도 소소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선물 상품으로 젊은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제주 상생브랜드는 제주도와 동반성장위원회, 대상,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지난해 7월 출범시킨 공동 브랜드 사업이다. 도내 우수기업의 제품을 대기업의 전국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에 연계해 실질적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다.

올해 3월 선정한 상생브랜드 1호 '애월아빠들 제주계란'은 월평균 매출이 3000만원에서 4500만원으로 50% 증가하며 선정 효과를 봤다.

제주도 관계자는 "귤귤미니잼은 제주 감귤의 고유한 매력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다"며 "제주 상생브랜드를 지역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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