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회, 행감 앞두고 772건 자료 요구…고강도 감사 예고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울산 중구의회는 21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뒤 방청에 나선 성신고등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가졌다. (사진=울산 중구의회 제공)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1/NISI20251021_0001971157_web.jpg?rnd=20251021130605)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울산 중구의회는 21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뒤 방청에 나선 성신고등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가졌다. (사진=울산 중구의회 제공) 2025.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다음 달부터 시작될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에 772건의 자료 제출을 요구, 고강도 감사를 예고했다.
중구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 4·4 독립만세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11건의 조례안과 '울산 중구 아이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의 동의안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다음 달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최종 계획서도 원안 가결했다.
올해 행감 계획서에 따르면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회운영위원회 25건을 비롯해 행정자치위원회 407건, 복지건설위원회 340건 등 지난해보타 12건이 늘어난 모두 772건의 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박경흠 의장은 "제8대 중구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1년간 집행부의 주요 사업과 정책에 대한 현미경 감사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집행부에서도 의회가 요구한 자료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하고 구체적인 자료 제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중구 성신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단체로 방청에 나서 풀뿌리민주주의의 현장을 간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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