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전남 자원봉사 박람회 체험 부스…지역 연대 강화
자원봉사활동 홍보…2021년부터 참여
빛가람 페스티벌 '친환경 비누' 부스 운영
![[세종=뉴시스]전력거래소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남 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1회 빛가람 페스티벌에 참여했다.(사진=전력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1/NISI20251021_0001971489_web.jpg?rnd=20251021162026)
[세종=뉴시스]전력거래소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남 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1회 빛가람 페스티벌에 참여했다.(사진=전력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의 빛으로 함께 밝히는 전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으며, 전라남도 및 도 산하 시군구, 유관기관, 단체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남의 자원봉사 이야기, 나눔 프로그램, 의료지원 홍보, 각종 체험 등을 공유했다.
전력거래소는 '기억을 찍고 마음을 나누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홍보하고, 자원봉사자들과 연대를 나눴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2021년 박람회 첫 개최 당시부터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아울러 전력거래소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남 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1회 빛가람 페스티벌에도 참여했다.
전력거래소 구내식당에서 발생한 폐기름을 활용해 친환경 수제비누를 만드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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