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22일 오전 11시38분께 광주 북구 월출동 첨단3지구 한 아파트 신축 현장 4층에서 노동자 A(60대)씨가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A씨가 다리가 부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