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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디자인, UN 글로벌콤팩트 가입…ESG경영 강화

등록 2025.10.23 08: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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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자재 자원화·친환경 자재 활용·저탄소 설계

[서울=뉴시스] 상업용 부동산 건축·인테리어 전문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이 지난 22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사진=알스퀘어 제공) 2025.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상업용 부동산 건축·인테리어 전문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이 지난 22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사진=알스퀘어 제공) 2025.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상업용 부동산 건축·인테리어 전문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며 글로벌 기준의 ESG 경영과 안전 관리 체계를 공식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알스퀘어디자인과 UNGC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UNGC 한국협회 사무처에서 가입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장인 정상민 알스퀘어 안전보건경영실장과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로, 전 세계 160여 개국 2만50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알스퀘어디자인은 ▲건설폐기물 자원화 계약을 통한 자원 순환 실천 ▲친환경 건축 자재 활용 확대 ▲저탄소 설계 적용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 ▲투명한 시공 관리 등의 ESG 경영을 실천해왔다.

앞으로 알스퀘어디자인은 UNGC 가입을 계기로 건축·인테리어 과정 전반에 ESG 원칙을 내재화하고, 실질적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UNGC 이행보고서(CoP)를 꾸준히 제출하고, 프로젝트별 ESG 건축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파트너 건설사와의 협업 과정에서도 투명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장용수 알스퀘어디자인 대표이사는 "이번 UNGC 가입은 알스퀘어디자인이 추진하는 모든 프로젝트에 글로벌 ESG 기준을 반영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건축 및 인테리어를 통해 시장과 사회에 기여하고, 특히 고객사와 협업하는 과정에서도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알스퀘어디자인의 가입은 상업용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 ESG 원칙이 확산되는 중요한 신호"라며 "앞으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전과 환경을 중시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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