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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년 생활임금 1만2050원…5.7% 인상

등록 2025.10.27 08: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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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1만320원 대비 1730원 많아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가 생활임금위원회가 지난 22일 열리고 있다. (사진= 서구청 제공) 2025.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가 생활임금위원회가 지난 22일 열리고 있다. (사진= 서구청 제공) 2025.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1만1400원보다 5.7% 인상된 1만2050원으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1만320원보다 1730원 많은 금액으로, 한 달 임금으로 계산했을 시 251만8450원을 받게 된다.

생활임금위원회는 최저임금, 소비자물가, 경제성장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생활임금은 내년도 1월1일부터 서구 소속 기간제 근로자 500여 명에게 적용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서구 근로자들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정한 생활임금 지원과 함께, 일터와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로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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