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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가을축제 종료…참여형 프로그램 인기

등록 2025.10.28 14: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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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가을축제 종료…참여형 프로그램 인기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지난 24일부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린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가 종료됐다고 28일 밝혔다.

국화정원의 노란 국화와 코스모스, 실개천의 은빛 억새, 아시아 최초로 조성된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이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올해 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24일에는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가든 파티 분위기를 조성한 뒤 장미꽃을 활용한 개막 공연과 가수 김소유·우연이의 가을 테마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올해 특별행사로 마련된 ‘우리가족 정원만들기 체험행사’는 신청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행복한 정원사, 나는야 꼬마 정원사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과 ‘봄이 오면 다시 만나요!’를 주제로 한 봄꽃씨 뿌리기와 씨앗 폭탄 던지기 체험도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울산조경협회, 지역 화훼농가 등이 참여한 정원 체험 부스에서는 가을꽃다발 만들기, 반려식물 입양, 분갈이 체험 등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원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명상과 치유 프로그램, 가을꽃 포토존, ‘움직이는 카메라’ 등 체험형 행사와 승마 체험, 이용식 토크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열렸다.

축제장 입구에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홍보 캐릭터인 ‘플로비(Floby)’를 활용한 가을 화단과 대형 꽃 조형물이 설치돼 인기 사진촬영 장소로 떠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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