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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환읍 주민과 함께…남서울대, 우리동네 페스티벌

등록 2025.10.30 15:30:10수정 2025.10.30 17: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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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 개최…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천안=뉴시스] 남서울대학교가 충남 천안시 성환읍이 '우리동네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남서울대학교가 충남 천안시 성환읍이 '우리동네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남서울대학교가 충남 천안시 성환읍과 함께 내달 7일 '우리동네 페스티벌'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성환읍 명동골목 일대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며 생활권 내 문화와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남서울대 재학생을 비롯해 성환읍도시재생주민협의체, 대한적십자사 성환봉사회, 천안서북구문화원 등 지역 주민 단체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소상공인의 수공예품과 팝업스토어로 구성된 우리동네 프리마켓, 대한적십자사 성환봉사회와 연계한 먹거리 나눔 및 로컬 푸드트럭, 남서울대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공실 팝업스토어 등이다.

특히 '공실 팝업스토어'에서는 양궁 체험, 커피박 재생아트, 발광다이오드(LED) 타악기 제작, 캐리커처, 아트 전시,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주열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축제를 넘어 대학과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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