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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Care Hub, 비아파트 지역 주거복지 새 모델"

등록 2025.10.30 16: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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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설명회 개최…매임임대주택 공간 활용 돌봄·복지

[수원=뉴시스] 'GH Care Hub' 사업설명회. (사진=GH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GH Care Hub' 사업설명회. (사진=GH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수원 본사 대강당에서 사회적경제 주체 등을 대상으로 'GH Care Hub'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GH Care Hub'는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이나 주민공동시설 등의 공간을 활용해 지방정부와 사회적경제 주체가 제안한 돌봄·복지 서비스를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제공하는 주거복지 융합 협력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GH는 사업개요와 적용 후보지, 공모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 경제를 기반으로 한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을, 화성시는 '주거안심 회복주택'을 통한 돌봄마을 조성사업을 각각 소개했다.

현재 도내 비아파트 거주 비율은 약 40%에 달하지만, 주택 만족도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지속적인 관리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GH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아파트·비아파트 간 격차 완화를 위해 통합 돌봄 서비스가 결합된 지속가능한 주거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Care Hub를 통해 '토탈 주거복지 솔루션'을 비아파트 지역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사업을 융합해 '토탈 주거복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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