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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시민 삶 지탱할 기초토대 만들 것"

등록 2025.10.31 19: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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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 복지기준 수립 추진단' 출범

'시민의 인간다운 삶 유지 위한 생활 수준, 삶의 질' 제시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앞 줄 왼쪽부터 일곱 번째)이 31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수립 추진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5.10.3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앞 줄 왼쪽부터 일곱 번째)이 31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수립 추진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시민의 복지 기준선을 만든다.

복지기준선은 시민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 수준과 적정한 삶의 질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향후 화성시 복지정책의 핵심 지침으로 활용된다.

화성시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수립 추진단(복지기준선 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

정명근 화성시장, 시의원, 복지기준선 추진단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기초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분과별 토론회를 열어 앞으로의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연구발표는 남기철 동덕여대 교수가 맡았다. 남 교수는 지난 7월부터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진행한 '화성특례시 복지기준선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 결과를 발표, 복지기준선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분과별 토론회에서는 남 교수가 제시한 복지기준선 초안을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와 시민대표,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가 의견을 주고 받으며 민관 협력 기반을 다졌다.

시는 복지기준선 추진단을 중심으로 ▲시민 의견 수렴 ▲분과별 심층 논의 ▲전문가 자문체계 구축 등을 거쳐 2026년 2월까지 '화성시민 복지기준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추진단 위촉장도 수여했다.

추진단은▲아동청소년돌봄분과 ▲노인돌봄분과 ▲장애인돌봄분과 ▲가족돌봄분과 ▲소득분과 ▲주거분과 ▲건강분과 ▲교육분과 ▲교통분과 등 9개 분과로 구성하고,  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민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초 토대가 튼튼해야 건물이 무너지지 않듯이, 우리가 수립할 복지기준선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초 토대"라며 '화성시민 복지기준선이 시민의 삶을 밝히는 희망의 빛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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