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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병원서 프로포폴 5병 사라져…경찰, 수사 중

등록 2025.11.17 11:18:24수정 2025.11.17 12: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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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 한 병원에서 프로포폴 5병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7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께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병원에서 "개당 12㎖ 용량의 프로포폴 5병이 사라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신고자 진술 등을 토대로 지난 10~11일 프로포폴이 사라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용의자는 특정되지 않았다.

전신마취제인 프로포폴은 마약류로 지정돼 있어 의사만 투약 가능한 약물이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 폐쇄회로(CC)TV와 그동안의 약물 관리 전반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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