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마늘융복합센터 준공…지역 마늘산업 거점 역할
등록 2025.11.18 17:11:35

영천 마늘융복합센터 준공식
이날 별아마늘 가을콘서트와 함께 진행된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과 시·도의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입주 청년들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한방마늘 특구인 영천시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말 센터 건립에 착수했다.
전체 연면적 487.9㎡, 2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마늘을 활용한 빵, 피자, 돈가스, 음료를 판매하는 청년몰을 입주토록 했다.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으로 향후 마늘산업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신녕을 중심으로 마늘 산업의 상징이자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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