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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등록 2025.11.19 1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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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강원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인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18일 병원 대강당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강릉아산병원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강원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인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18일 병원 대강당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강릉아산병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인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18일 병원 대강당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예방을 넘어 치료와 회복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지자체 관계자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복지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활동에 기여한 공공·민간 부문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강원도지사, 강원도의회 의장, 강원자치경찰위원장 등 주요 기관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강릉아산병원 김윤명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아동보호위원장으로서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운영 성과와 아동학대 의학적 평가 방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최경준 안과 교수 부위원장은 실제 사례와 회복지원 경험을 발표했다.

유창식 원장은 “아동보호는 학대를 멈추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강릉아산병원은 아동보호 의료 네트워크의 중심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아산병원은 2023년 강원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의학적 평가, 심리치료, 지역 연계 지원 등 다차원적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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