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해안가서 케타민 추정 마약 1㎏ 발견…차 포장지로 감싸져
올해 제주와 포항 지역 해안가서 총 32㎏ 케타민 발견
![[울진=뉴시스] 안병철 기자 = 24일 오전 8시24분께 경북 영덕군 병곡면 백석해변 인근 해안가에서 '茶(차)' 글자가 인쇄된 녹색 포장지로 감싸진 백색 물질 1㎏이 발견됐다.(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2025.11.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02001133_web.jpg?rnd=20251124153452)
[울진=뉴시스] 안병철 기자 = 24일 오전 8시24분께 경북 영덕군 병곡면 백석해변 인근 해안가에서 '茶(차)' 글자가 인쇄된 녹색 포장지로 감싸진 백색 물질 1㎏이 발견됐다.(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2025.11.24. [email protected]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영덕 해안가 일대에서 케타민으로 추정되는 마약 1㎏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4분께 영덕군 병곡면 백석해변 인근 해안가에서 '茶(차)' 글자가 인쇄된 녹색 포장지로 감싸진 백색 물질 1㎏이 발견됐다.
울진해경은 이날 제50보병사단 15·16해안기동감시대대와 함께 울진·영덕 해안선을 대상으로 합동 수색을 하던 중 마약을 발견했다.
이번 합동 수색은 지난9월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제주와 포항 지역 해안가에서 케타민이 총 11회에 걸쳐 32㎏가 발견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에 발견된 마약류는 최근 제주·포항 해안가에서 발견된 케타민 포장 형태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마약 성분 분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마약이 우리 지역사회에 흘러들지 않도록 해안선 감시와 수색 활동을 강화하고 해상 마약류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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