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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한전KPS와 올해 하반기 전력그룹사 '사이버안전협의회' 개최

등록 2025.11.25 15: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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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해킹 대응 등 강연 진행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 변화 논의

[세종=뉴시스]한전KDN과 한전KPS가 2025년도 하반기 전력그룹사 사이버안전협의회를 진행했다.(사진=한전KD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전KDN과 한전KPS가 2025년도 하반기 전력그룹사 사이버안전협의회를 진행했다.(사진=한전KD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전KDN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전남 목포에 있는 폰타나비치호텔에서 '2025년 하반기 전력그룹사 사이버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전KDN이 한전KPS와 함께 공동 주관한 협의회는 국가정보원,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정부기관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등 13개 전력그룹사의 정보보호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외부 초청 강사를 통한 세미나와 정부 기관의 주제 발표, 참여 기관 담당자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신 해킹기법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이 있었다. 아울러 ▲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 및 SBOM(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 대응 방안 ▲주요 정보통신 기간시설 글로벌 동향 및 국내 민간 분야 정책 변화 등의 외부 강연도 이어졌다.

둘째날은 N2SF(국가망 보안체계) 및 SBOM 등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 변화에 따른 기관별 대응 현황에 대한 참여 기관 담당자들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추진됐다.

이외에도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보보안 연간 운영계획 ▲올해 전력그룹사 주요 정보통신기간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국가 사이버보안 정책변화에 따른 기관별 협력 강화와 각 기관의 보안 수준을 한층 더 높여 국민의 신뢰에 기반한 정부 정책 실현과 에너지 산업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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