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살폈다…8대 전략·46개 사업
![[정읍=뉴시스] 25일 정읍시청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정읍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가 진행 중이다. (사진=정읍시 제공) 2025.1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5/NISI20251125_0002002415_web.jpg?rnd=20251125175922)
[정읍=뉴시스] 25일 정읍시청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정읍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가 진행 중이다. (사진=정읍시 제공) 2025.11.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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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각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회의가 열렸다. 5대 핵심 분야, 46개 세부사업에 대한 연차별 시행계획이 논의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지자체 고유의 종합 계획이다.
복지 뿐만 아니라 고용, 건강, 교육, 문화, 환경, 주거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
이번에 논의된 내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건강·돌봄 ▲민생경제 ▲생활환경 ▲보육·교육 ▲지역 안전망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위해 8대 추진 전략을 세우고 총 46개의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망과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기 위한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강화와 사회보장급여 이용 기반 구축, 민관협력 강화 및 거버넌스 운영, 관련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기반 확대가 눈에 띈다. 시는 청소년 글로벌 인재 양성, 수상안전 교육, 교육협력지구 사업 등 교육·청소년 분야의 신규 사업을 계획에 포함해 미래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경청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 복지를 통해 따뜻한 정읍형 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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