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스포티지' 생산 기아 광주공장 방문…메시지 주목
![[서울=뉴시스] 청사사진기자단 =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도봉구 창동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립 현장점검을 위해 도착해 현장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1.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5/NISI20251125_0021074404_web.jpg?rnd=20251125135338)
[서울=뉴시스] 청사사진기자단 =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도봉구 창동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립 현장점검을 위해 도착해 현장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1.25.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를 방문한다.
광주시와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광주를 방문해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아 광주공장의 생산라인을 둘러볼 예정이다.
기아 광주공장은 광주지역 제조업 총생산의 3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광주경제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총리가 광주공장을 선택한 배경도 여기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 총리가 둘러볼 제2공장은 기아 광주공장의 대표 차종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링카인 스포티지를 생산하고 있다.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16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글로벌 명차 스포티지와 쏘울을 혼류 생산 중인 광주 2공장이 1992년 문을 연 이래 25년 만에 누적 생산량 300백만대를 돌파했다. 사진은 광주 2공장 생산라인. 2017.03.16 (사진=기아차 광주공장 제공) [email protected]
스포티지는 지난 2004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현재 하루 900여대 생산으로 광주공장에서 가장 많은 생산량을 담당하고 있다. 명실상부하게 기아 오토랜드광주 주력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셈이다.
김 총리의 광주공장 방문에는 강기정 광주시장도 동행할 예정이다.
김 총리와 강 시장은 이날 생산라인을 돌면서 기아 오토랜드 광주 현안은 물론, 광주미래차 국가산단과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광주 자동차산업에 대해 교감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 총리가 '광주경제의 엔진' 역할을 하는 자동차산업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 경제계 한 인사는 "광주 경제의 상징인 기아 광주공장을 방문하는 김 총리가 단순한 방문이 아닌, 광주 자동차산업에 힘을 실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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