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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정됐다"…제주개발공사·JDC도 '사회공헌 인정기업'

등록 2025.11.26 13:45:20수정 2025.11.26 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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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개발공사(왼쪽)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개발공사(왼쪽)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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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지역 공기업 2곳이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정부 공인을 이어갔다.

26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제주도개발공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시행한 올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에서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속·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이번 인정기업 선정으로 제주개발공사는 5년 연속, JDC는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환경, 추진체계, 네트워크, 성과 영향, 투명경영 등 모든 영역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JDC도 올해 사회공헌 활동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평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JDC는 도민지원사업, 이음일자리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파트너 기관 협력사업 및 드림나눔봉사단 운영 등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개발공사가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게 된 것은 도민과 지역사회, 여러 협업기관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우리가 추진해 온 여러 사업은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실천"이라고 말했다.

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고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는 JDC의 사회적 책임 실천 노력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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