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공공주도 산단 태양광으로 中企 산업경쟁력 확보
산단내 재생에너지 보급 촉진 업무협약 체결
경남지역 태양광설비 보급…경쟁력 확보 지원
![[세종=뉴시스]한국남동발전은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 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위한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남동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5/11/26/NISI20251126_0002003123_web.jpg?rnd=20251126135019)
[세종=뉴시스]한국남동발전은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 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위한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남동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 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보급 촉진을 위한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남동발전과 산단공이 경남지역 산업단지에 공공이 주도하는 산단 태양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SPC(특수목적법인)를 조속히 설립하고, 이를 운영하기 위한 상호 역할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 중소기업에 지붕형 태양광 설비를 보급함으로써 산업용 전기요금 절감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들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은행과 조성한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통해 산단태양광 설치 지원 방안 등을 찾고, 정책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강기윤 사장은 당초 오는 2030년까지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 주요 산단에 60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신규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했던 이번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통해 ▲산업단지 태양광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공동 사업 투자 및 태양광 설비 설치·운영 ▲유휴부지·수요기업 발굴 및 피크부하관리 등 태양광 사업 전주기에 걸쳐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강기윤 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태양광 설비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공공부문이 주도하는 수익공유형 분산 에너지전환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진주=뉴시스]한국남동발전 전경.(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2024.11.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18/NISI20241118_0001705973_web.jpg?rnd=20241118110427)
[진주=뉴시스]한국남동발전 전경.(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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