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공급망 선도사업자에 50곳 신규 선정…누적 187곳
정부, 연말까지 7조 공급망기금 지원 목표
대출 한도 확대, 우대금리 적용 등 정책지원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기획재정부 현판. 2023.04.04.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4/04/NISI20230404_0001233932_web.jpg?rnd=2023040413293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기획재정부 현판. 2023.04.04.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에 올 하반기 50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9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소관 부처별 심사를 거쳐 '2025년 하반기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50개 기업을 신규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처음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를 선정한 후 누적 187곳으로 확대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50곳, 중견기업 54곳, 중소기업 81곳, 공공기관 1곳, 협동조합 1곳 등이다.
정부는 특히 이번에 새로운 경제안보 품목과 서비스 분야 기업을 추가하고, 중소·중견기업 비중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국내 공급망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부는 연말까지 약 7조원 규모의 공급망안정화기금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선도사업자는 기금의 중점 지원대상으로 대출한도 확대, 우대금리 적용 등 정책지원 대상이 된다.
향후 중소·중견기업 특별 한도 프로그램 신설 등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기금 재원 다변화, 직·간접 투자 활성화를 통해 기금을 적극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손웅기 기재부 경제공급망기획관은 "정부는 국내 공급망의 안정성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과 긴밀한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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