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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서울5호선 연장·서부광역철도 추진…교통 인프라 확충 속도

등록 2025.11.27 15: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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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김포연장 확정 및 서광급 예타통과, 2호선과 9호선 연장 추진 중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이 28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에서 열린 김포 골드라인 열차증편 기념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정선인(왼쪽 네번쨰부터) 김포골드라인 대표, 김병수 김포시장, 박 장관,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2024.06.28.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이 28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에서 열린 김포 골드라인 열차증편 기념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정선인(왼쪽 네번쨰부터) 김포골드라인 대표, 김병수 김포시장, 박 장관,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2024.06.28.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가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본사업으로 반영시키며 광역 교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병수 시장 취임 2년 만에 정체돼 있던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이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본사업으로 격상됐다.

시는 아울러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B 공용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9호선 연장 검토, GTX-D 노선 직결 필요성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김포시는 기존 민원 대상이던 김포골드라인은 혼잡률 개선을 위해 6편성 12량을 증차했다. 이에 따라 운행 간격은 3분 30초에서 2분 30초로 단축됐다. 국비 153억 원이 확보돼 2026년 말까지 2분 10초대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와 관련해 시는 출퇴근 차량을 대상으로 통행료 50%를 지원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경기도가 전면 무료화를 결정했다. 시는 조례를 정비해 내년 상반기부터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버스 정시성 확보를 위해 김포시는 국토교통부·서울시·경기도와 협력해 사우동~김포공항을 잇는 10㎞ 버스전용차로를 개통했으며, 시에 따르면 통행시간은 약 10분가량 단축됐다.

관광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아라마리나 노선 조정이 이뤄졌고, 택시는 총 685대까지 운행 가능하도록 공급이 확대됐다. 주요 공원 주변 주차 면 수는 확대됐으며, 통합주차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위치 확인·자동 결제 등 시민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이외에도 김포시는 ‘김포운전면허센터’를 유치해 행정 편의성 제고와 시민 이동 부담 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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