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기세 잇지 못한 이정후, 샌디에이고전 무안타 침묵…타율 0.190
볼넷만 1개 얻어내…샌프란시스코, 1-7로 완패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2회 말 좌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 2025.09.25.](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0667360_web.jpg?rnd=20250925123026)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2회 말 좌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 2025.09.25.
이정후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샌디에이고전에서 2루타 두 방을 날리는 등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던 이정후는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190(21타수 4안타)으로 내려갔다.
다만 이정후는 볼넷 1개를 얻어낸 덕에 4경기 연속 출루에는 성공했다.
2회초 1사 2루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투수 닉 피베타의 초구 직구를 노려쳤다.
그러나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범타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가 0-1로 끌려가던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볼넷을 골라냈다.
이정후는 후속타자 해리슨 베이더의 2루수 땅볼 때 2루까지 나아갔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하지 못했다.
7회초 1사 2루에서 샌디에이고 왼손 불펜 투수 아드리안 모레혼을 상대한 이정후는 시속 98.3마일(약 158.2㎞) 몸쪽 높은 싱커에 방망이를 냈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9회초 1사 1루에서 다시 한 번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메이슨 밀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01.5마일(약 163.3㎞) 바깥쪽 높은 직구에 헛손질을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아드리안 하우저가 5⅓이닝 3실점(1자책점)으로 흔들린데 이어 불펜까지 무너지면서 1-7로 패배했다.
2연승 행진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성적 2승 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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