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낮 동안 먼지안개 유의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일 인천은 일교차가 10도 가량 벌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1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전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 4도, 남동구·부평구·서구 5도, 미추홀구·연수구·옹진군 6도, 동구·중구 7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17도, 계양구 16도, 남동구·부평구·서구 15도, 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14도, 옹진군 11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잔잔히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약화된 이후에도 낮 동안 엷은 안개나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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