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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맑고 큰 일교차…아침 3도·한낮 20도

등록 2026.04.02 0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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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6.04.01. lmy@newsis.com

[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6.04.0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목요일인 2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9도(평년 –1~7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평년 14~1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3도, 영주 4도, 안동 5도, 김천 6도, 대구 7도, 울진 8도, 포항 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15도, 영주 17도, 영덕 18도, 포항 19도, 대구 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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