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고3의 꿈과 도전 응원하는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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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래 사회 지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8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지역 10개 학교 고3 청소년 2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인천 청소년 성장 마인드 업(MIND UP)'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친 수험 생활을 보낸 학생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동기를 부여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소년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변화의 출발선 앞에 선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가천길재단 이길여 총재의 영상 축사와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고 학생들과 내빈이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포부를 다지는 ‘사회진출 응원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학생들을 위한 힐링 공연으로 에잇턴(8TURN)의 댄스·팝 공연, 디핵(D-Hack)의 힙합 무대, 인천 출신 뮤지션 류민희의 감미로운 발라드 공연이 어우러져 청소년들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했으며, 사제동행 인터뷰와 사진으로 쓰는 성장일기,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 참여 퀴즈 이벤트 등으로 참여도를 높였다.
유정복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더 중요하다”며 “실수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용기 있게 걸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사회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진로·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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