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BNK금융지주는 신탁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해지로 6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