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7년 국책사업 선제 발굴…4조3500억 규모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29일 전주시정연구원과 함께 시청에서 국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5.12.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02029066_web.jpg?rnd=2025122911444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29일 전주시정연구원과 함께 시청에서 국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5.12.29. [email protected]
시는 29일 전주시정연구원과 함께 시청에서 국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윤동욱 부시장, 각 실·국장,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정연구원은 국정과제와 정부 중·장기 계획, 중앙부처 업무보고 등을 분석해 전주시가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총 4조3500억원 규모의 국책사업 아이템을 발굴했다.
발굴된 사업은 광역도시 및 사회기반시설(SOC)·안전, 신산업·경제, 문화·체육·관광, 복지·환경 등 4개 분야에 걸쳐 있다.
시는 내년 1월까지 국책사업 아이템을 추가 발굴한 뒤 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실·국과 출연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후 타당성 검토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4월 최종 국책사업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최종 확정된 사업 가운데 2027년 정부 예산 반영이 가능한 사업은 즉시 대응하고, 중점 추진 사업과 중·장기 과제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국립전주전문과학관 ▲국도대체우회도로(완주 상관∼전주 색장)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발굴·추진해 왔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 미래 100년을 위한 국책사업 발굴은 전주의 지도를 바꾸고 대변혁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치밀한 전략과 선제적인 대응으로 전주가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도약하는 강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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