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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 "가까운 민생, 단단한 일상, 넓은 미래"[신년인터뷰]

등록 2026.01.01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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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문인 광주 북구청장.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5.06.27.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문인 광주 북구청장.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5.06.27.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민생은 더 가까이, 일상은 더 단단하게, 미래는 더 넓게 준비하겠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1일 "북구는 민생과 일상, 미래를 각각의 과제가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구민 삶의 변화를 꾸준히 만들어나가겠다"며 병오년(丙午年) 새해 다짐을 밝혔다.

문 구청장은 우선 주민 삶 변화 체감을 위해 민생 회복을 역점으로 두고 북구의 행정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을 이어가고 카드수수료 지원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겠다고 했다.

'골목형상점가 상인교육관' 구축으로 상인 교육과 네트워크를 체계화해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의 토대를 다지겠다고도 했다.

도심 속 스마트 팜 운영을 통한 미래 먹거리 선제적 준비, 이를 취약계층 헬스케어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산업 성장을 생활 돌봄과 밀착시키겠다고도 밝혔다.

주거 안정 방안도 내놓았다.

'북구형 사회주택 1호' 입주를 시작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완화하고 '아픈아이 돌봄센터' 본격 운영을 통한 돌봄 서비스 확충을 약속했다.

새로 신설된 건강주치의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건강 주치의제 시범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겠다고도 했다.

또 우수저류시설 설치와 수곡천 개선사업 등 도심 침수 예방대책을 단계적으로 이어나가면서 기후위기와 재난에도 촘촘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을 통한 미래 산업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행정 전반에 생성형 AI 활용 기반을 확대해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나갈 방침이다.

전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등과 연계해 지역 내 연구 역량과 산업을 긴밀히 연결하고 AI 청년 인재가 지역 안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토양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청소년 AI 코딩스쿨 운영에 내실을 기해 미래 세대를 교육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문 구청장은 "북구는 그 어떤 국면 속에서도 구민의 삶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흔들림 없이 맡은 책임을 다해 나아갈 것"이라며 "기초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고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미래를 뒷받침하는 준비를 차분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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