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안양시 병원에서 불…320명 대피 소동

화재 현장(사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병원 3층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130명, 장비 46대를 동원해 1시간30여분 만인 오전 4시20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입원 환자 220명을 비롯해 320명이 새벽 시간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해당 병원은 8층 짜리 건물로,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피해 발생을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 발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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