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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 13일까지 신청 접수

등록 2026.01.02 08: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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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 인천도서관 및 분관(청라호수, 청라국제, 영종하늘, 마전 도서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역량 강화와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등 6명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13일까지다.

선정된 동아리는 온오프라인 독서토론 공간을 제공받고, 도서 대출 권수 확대(5→7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토론 활동을 위해 '2026년 3색3책 인천북'으로 선정된 도서들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접수는 인천도서관 및 각 분관에서 가능하다.

독서 동아리는 회원 70% 이상이 월 1회 이상 모임을 진행해야 하며, 활동결과 보고서는 다음달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정치, 종교, 영리 등 목적 외 활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일에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도서관 누리집(도서관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배우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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