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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6년 사자성어 '마부정제'…"멈추지 않고 정진"

등록 2026.01.02 10: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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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전북교육의 정책 방향과 의지를 담은 사자성어로 '마부정제(馬不渟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마부정제는 중국 원나라 시대 극작가 왕시푸(王實甫)의 잡극 '여춘당(麗春堂)'에서 유래한 말로,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자성어 선정에 대해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정진하며 전북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마부정제의 각오로 학력신장, 책임교육에 정진해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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