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영덕군수 "군민이 주인인 군정 실천 최선"[신년사]

김광열 영덕군수.(사진=뉴시스 DB)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이 주인인 군정을 실천하고 군민의 삶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김광열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군민의 힘으로 재난의 상처를 희망의 터전으로 바꾸어낸 잊지 못할 한 해였다"며 "1만6000ha에 달하는 산림이 소실되는 큰 피해 속에서도 우리 영덕은 14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라는 명성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 분야에서는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지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고 산불 극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축제·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작년 한 해 10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영덕을 찾아 지역 상권 회복을 앞당기는 소중한 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철도 KTX시대 개막으로 우리 영덕은 동해선 철도와 동서4축·남부10축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동해안 교통·물류·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앞으로도 그동안 구축해 온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발전시켜, 관광이 곧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산불 복구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산불 복구 사업을 제외하고도 지난해 23건, 총 2031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도 S등급을 받아 88억원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김 군수는 "이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영덕,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영덕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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